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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
  • 작성일2019-12-05
  • 조회수259

제목손미나 여행작가 특강

손미나 여행작가 특강_사진_1
"여행을 통해 익숙한 곳을 벗어나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깨닫는 것을 통해 성장해 나가야 합니다."

아나운서에서 여행작가로 변신한 손미나가 3일 제주에서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을 주제로 그동안 전세계를 누비며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한라일보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교육청이 후원하는 2019 스타강사와 함께하는 JDC톡톡튀는 교육특강이 이날 오전 서귀포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시험을 마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손 작가는 대학 진학 후 교환학생으로 호주로 떠났을 때 있었던 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이 과정에서 자신이 얻은 '진정한 자유'에 대해 설명했다.

손 작가는 "호주 교환학생 당시 낯선 나라에 홀로 지내니 부모님 보호를 받으며 살았을 때 미처 몰랐던 내 자신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것인데, 자유는 자신의 참 모습을 발견하기 위해 쓰일 때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호주에서 1년간의 교환학생 생활이 마무리될 무렵 스페인 어학연수를 준비했다"며 "당시 한국사회는 여학생이 해외 유학을 가는 것에 대해 보수적인 시각이 남아 있던 시기였지만, 호주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표를 돌연 취소하고 스페인으로 향하는 티켓을 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도착한 열정의 땅 스페인에서 또 다른 자신을 만났다"며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생각보다 호기심이 많고 소통을 즐거워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여행이 준 가장 큰 교훈은,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여행을 하면서 수많은 편견의 벽을 부수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손 작가는 "세상 모든 가능성과 씨앗을 죽이는 것은 두려움인데 살아가다 보면 불안하고 두렵고 안개속을 걷는 시기가 올 수도 있다"며 "남들 얘기만 듣고 따라가면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자신이 했을 때 행복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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